본문 바로가기
게임정보

리니지 클래식 프리오픈 vs 정식 런칭 차이점: 유료 과금 모델 분석

by 알면 좋은 이야기 2026. 2. 11.
반응형

소문만 무성하던 리니지 클래식 뚜껑 까보니

 

리니지 클래식 프리오픈 당시에는 유저들의 응원을 받았던 NC 소프트였습니다. 불과 오픈 2일차 까지만 해도 유저들 귀에 귀를 기울이며 QnA를 통해 소통하려고 하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칭찬 받았던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리니지 클래식 프리오픈에서 보여준 BM 또한 약속한대로 정액권 밖에 없어서 다들 반기는 분위기였죠. 실제로 기사들도 엔씨소프트의 이미지를 좋게 적어주는 곳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러나 이것은 말 그대로 프리오픈때 나온 정보만을 토대로 이루어졌습니다. 3일차에 터져버린 패스권 어뷰징 사건 (90일 정액권 구매 후 환불을 이용한 무한 갑옷 방어 주문서 획득 사건)으로 신뢰도가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했고, 엔씨소프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인 물품 회수 및 영구 정지를 했지만, 이미 시장 가격에 영향을 미쳐버린 뒤였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갑옷 마법 주문서 (이하 젤)로 유명 BJ들은 수백장의 젤을 들고 러쉬 방송을 이어갔습니다. 환불 어뷰징을 통해 대략 3만원 정도의 마진이 남았기 때문에 아이템 거래소에 쏟아져 나오는 젤을 큰 손들은 현금으로 싹슬이 해버린 것입니다.

 

 

환불 규정 변화

 

원래는 수령한 아이템 가치만 제외하고 환불을 해줬었는데, 환불 사태 이후 전액 환불 불가로 변경 됐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프리서버 종료 직전에 월 정액권을 구매한 사람은 환불을 못 받거나 약 70%의 금액을 차감한 뒤 환불 가능하게 됐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정식 런칭 이후 오토 도입

 

리니지 클래식에 오토 도입을 사람들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뒤에 도입할 것이라고 보고 있었는데, 실제로 정식 런칭 당일에 도입을 했습니다. 물론 일반 사냥터에는 적용이 안되고 특수 사냥터에만 적용하는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는데요. 시간 충전 형식으로 되어 추후 시간 충전석에 대한 BM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유료 BM 도입은?

 

아인하사드 축복 시스템은 도입이 안되겠지만, 무조건 과금은 존재할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 나오게 될 것이며, 이미 리니지 클래식 정식 오픈 첫날에 3천원 짜리 큐브가 나온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제작 재료가 포함되어 자연스레 게임 내의 시장 경제에 개입하게 된 것입니다.

 

 

 

 

리니지 클래식 마치며

 

필자는 프리 오픈 때 잠시 체험했으며, 그 시절 처럼 마을에서 채팅하는 사람은 상당히 줄었다고 느꼈습니다. 이용 요금표만 그 시절, 그 가격의 리니지 였지 감성과 과금 구조는 아쉽게 됐네요. 운영 면에서도 유저 말에 귀 기울인다고 했지만 항상 사건 사고가 터지고서야 바뀌는 구조가 많이 아쉽습니다.

 

 

반응형